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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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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갤러리아에는 신의를 바탕으로 창의와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갤러리안이 있습니다.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 국내 최초의 편집숍이자 갤러리아가 직영하는 G.STREET 494에서 AS BUYER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편집숍은 차별화된 브랜드와 콘셉트로 프랑스, 이태리, 미국 등 세계 각지의 브랜드와 제품을 선별, 구매하는 업무, 제품 판매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업무입니다. 또한 마케팅 채널을 통한 홍보, 매장 내 디스플레이, 매장 판매 직원의 브랜드 및 상품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완판의 짜릿함을 아시나요?

  • AS BUYER로서 짜릿했던 순간은?   고객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코트를 대량으로 바잉(Buying)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판매는 기대치보다 현저히 낮았으며, 해당 제품의 특징을 살리지 못한
디스플레이가 원인 같았습니다. 직접 입을 때 돋보이는 제품의 특징을 살려 마네킹에
제품을 입히고, 다른 패션 소품을 매치해 세부적인 연출까지 신경을 썼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만에 전량을 판매했습니다. 바이어로서의 예측이 100% 적중할 때,
제품이 가장 돋보이는 연출에 고객들이 즉각적으로 반응할 때 AS BUYER로서의 
쾌감은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 AS BUYER에게 필요한 능력은?  여러 일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시야와, 제각각의 브랜드를
세심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섬세함을 겸비해야 합니다. ‘패션 자체에 대한 호기심’과 
‘숫자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눈’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호기심이 바이어로서의 
원동력이라면 바잉 규모 및 판매 수치 등을 분석하고 선택하는 눈은 필수 조건입니다. 
트렌드를 읽는 안목도 필요합니다. AS BUYER는 통상 6개월을 앞서서 생활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매장에서 겨울 코트를 판매할 때 여름에 입을 비치 드레스 반응을
예측해야 합니다. 그리고 6개월 후를 예측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AS BUYER로서 
가장 어려운 일인 동시에 가장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나만의 경쟁력, '현장의 힘'

  •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나만의 경쟁력은?  대학 시절 파트타임으로 상당 기간 판매사원으로 일했습니다. 유통현장의 흐름을 
보려면 고객을 직접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뉴욕 브로드웨이 외곽에
위치한 곳이자 한국의 동대문과 흡사한 곳으로 캐나다, 일본, 가나 등 세계 각지의 
도·소매상을 대상으로 스카프를 판매했습니다. 판매 경험이 쌓이면서 점차 지역별로
구매하는 성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구매 성향을 파악한 후에는 특정 상품을 
주력해 판매했고, 선보인 상품이 수요와 일치할 땐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 있게 입사 시험을 대면 할 수 있었던 것은 매장에서의 세일즈 경험 
덕분이었습니다.
  • AS BUYER가 되기 위해 준비는? 첫째는 패션에 대한 꾸준한 관찰입니다. 신생브랜드부터 30년 이상 수많은 컬렉션을 
론칭한 브랜드까지 폭넓게 관찰하면 자신만의 안목과 기준을 세울 수 있습니다. 
둘째는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해외 업체들과의 의사소통은 대부분 영어로 
진행됩니다. 업무의 기본적인 소통은 물론 서로의 아이디어까지 나눌 수 있는 
신뢰관계를 맺는 게 중요합니다.

AS BUYER는 ‘발품’으로 자란다'

  • 후배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는?  발품을 많이 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호기심을 갖고 많은 것을 경험하라는 얘기는 
‘발품을 많이 팔라’는 것과 같습니다. 패션업계뿐 아니라 주목받는 문화공간 등 
이슈가 되는 곳을 다니며 경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입사 후에는 자신과는 전혀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선배들과 얘기를 나눠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선배들의 
다양한 조언은 큰 버팀목이 됩니다.
  • 한화에 입사해야 하는 이유?  신입사원의 의견을 존중하고, 기회가 열려있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신입사원 때 효용성이 떨어지는 고객 휴게공간을 팝업(POP-UP) 판매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기획안을 낸 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 신규브랜드를 테스트 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당시 실적이 좋았던 브랜드는 입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입사원의 기획안에 귀 기울이기 쉽지 않은데 반해, 한화는 의지가 있는 모든 
구성원에게 폭넓은 기회를 주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