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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경 한마당’ 개최

명품관

갤러리아 센터시티는 6월 1일~2일 백화점 9층 아트홀G와 파크나인에서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 나무와 재미있는 이야기, 플라스틱없이 신나게 놀기 등 3가지 환경과 연관된 테마로재미있는 체홤과 신나는 놀이의 어린이 환경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주말을 맞아 많은 고객분들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아트홀G에서는 환경극장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에 관한 다큐 영화를 상영하여 최근 미래의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 것들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크나인 야외에서는 좋은 날씨속에 손수건나뭇잎 염색, 책읽어주는 선생님, 나무퍼즐 맞추기, 무지개 물고기 만들기,뱃지만들기, 병뚜껑자석 등 30여기자 체험을 통해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실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갖고 10가지 체험 스트커를 붙이며, 아동용 크로스 에코백을 증정했습니다.

세계환경의 날(6월 5일)은 1972년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되어 그해 유엔 총회에서 채택었으며, 매년 하나의 환경주제를 설정해 각국 정부와 기구들이 환경보전 행사를 실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전사가 Right! Galleria를 통해 환경보호를 지속가능한 경영의 최우선가치로 인식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죠~ 그 만큼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 말뿐이 아닌 경험을 통해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하게 제공하는게 어른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