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임직원 봉사단은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재가 장애인 15명과 함께 영화관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재가 장애인과 함께하는 영화관람은 갤러리아타임월드의 가장 오래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날 봉사단은 재가 장애인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한 뒤 최근 개봉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시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