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벤슨, 스타벅스 상륙’ 22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 개시

한화갤러리아가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을 앞으로는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두 브랜드의 만남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진행하는 ‘테이스티 저니’ 콘텐츠를 통해 성사됐다.
벤슨 운영사인 베러스쿱크리머리는 22일부터 벤슨의 대표 메뉴 2종을 전국 스타벅스 매장(약 2000여 곳)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출시 상품은 벤슨의 시그니처 메뉴인 ‘저지밀크&말돈솔트’와 ‘버터프렌치토스트’다. 두 제품 모두 깊고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 뛰어난 맛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미니컵 형태로 가격은 5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