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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여행 분위기, 이제 가정에서 느껴보세요”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국내외 여행 수요가 급감하는 가운데, 여행 분위기를 가정에서 느낄 수 있는 이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가 선보이는 해당 상품의 브랜드는 명품관 웨스트 5층 편집샵 루밍에서 전개하는 아비아틱 샵으로, 지난 12년간 기내 트롤리를 제작한 브랜드이다.

해당 상품은 기내에서 사용하는 트롤리를 재해석한 상품으로 가정 또는 사무실에서 기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인테리어 상품이다. 제품명은 ‘트롤리 스위스 에어 에디션’으로 정밀 가공된 스위스 제품이며 표면이 산화 처리 되어있다는 특징을 갖는다.  제품 내부는 3개의 서랍장과 2개의 선반으로 구성되어 있고 가격은 192만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