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아百, 꽃을 테마로 한 마스터피스 전시 개최

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김은수)이 3월 25일부터 1주일간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봄을 맞아 ‘Flower(꽃)’이라는 주제로 명품시계 및 보석을 전시하는 ‘갤러리아 마스터피스 전시회’를 진행한다.
총9개(그라프/브레게/IWC/예거르쿨트르/피아제/쇼파드/부첼라티/프레드/ 타사키) 하이주얼리&워치 브랜드가 참여, 꽃이라는 테마에 부합한 국내 단독 상품들을 전시한다.
대표 제품으로 10억원 상당의 프레드 <루비 뉘 링>, 2억 5천만원 상당의 브레게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레인 드 네이플> 등이 있으며, 총 200억원 상당의 하이주얼리&워치 제품들을 전시장 및 브랜드 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갤러리아는 이번 전시를 위해 명품관 이스트 지하 1층 동선 및 쇼케이스 주변을 화사한 꽃 장식으로 꾸몄다. 더불어 참여 브랜드별로 일정 금액이상 구매 시 스트랩, 보석함 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