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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유쾌한 조명”으로 봄맞이 인테리어 완성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는 봄을 맞아 활기찬 집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의 조명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상품은 독일 인테리어 브랜드 ‘메소우(Messow)’의 <빈티지 베어 램프>로 해당 제품은 1970년대 생산된 빈티지 조명이다. 그 외에도 암스테르담 소재 디자인 브랜드 ‘미스터마리아’의 <라이트스마일리>와 <라이트미피>,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아르테미데’의 <네시노 오렌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갤러리아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갤러리아 기프트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대는 약 20만원대에서 100만원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