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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독일 디자인 소품 브랜드 '필리피' 팝업스토어 선봬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독일 디자인 소품 브랜드 ‘필리피(Philippi)’ 팝업스토어를 12일까지 운영한다.

필리피는 1992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실내 장식, 생활 소품, 테이블웨어, 사무 용품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인다. 주로 금속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품을 제작하며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다수의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다채로운 팝업과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점별 특색 있는 콘텐츠로 연휴 기간 쇼핑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