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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100% 한우 떡갈비가 더해진 파이 맛보세요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28일까지 버터 파이에 한우 떡갈비가 더해진 특별한 베이커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해당 브랜드는 성수동 베이커리 전문점 <뚜르띠에르>로, 최근 SNS 상에서 인기를 끌며 품절 대란을 끌고 있는 성수동 소재 베이커리 전문점이다. 대표 상품은 ‘미트파이’로 버터향이 담긴 파이에 100% 한우로 만든 담양식 떡갈비가 더해진 점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피스 6천원, 1박스(6피스), 3만5천원이다.